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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동해안 대지 예술 축제

동해안 대지 예술 축제

About Taiwan East Coast Land Art

동해안 대지 예술 축제(TECLandArt Festival)는 교통부 동해안 국가 풍경 관리처로부터 위탁받아 2015년부터 개최하였습니다. 대만의 동해안 각 지역에 따라 열리는 예술 행사는 예술가들을 초청하여 각지에 대형 야외 작품을 창작하고, 동해안을 따라 관광지구를 설치하여 이를 ‘문화 예술 창작 공간’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타이 11번 도로를 따라 아트 공방, 아트 플리마켓, 음악회를 여는 등 타이완 동해안 연안 각지의 자연 환경, 부락 생활, 거주 시설, 여행 주제를 결합한 예술 축제입니다.

동해안의 드넓은 자연은 우아하지만 거칠 때도 있으며, 신비롭기도 하고 개방적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고요하고 자연스러우며, 소박하고 자유롭습니다.

이번 예술 축제를 통하여 문화 예술 창작 공간, 예술품 설치, 예술 활동, 완벽한 여행 시설을 통해 관광객들께서 이 곳으로부터 직접 체험해 봄과 동시에 감의 관계를 찾을 수 있고, 이어서 마음속에 꿈의 뿌리를 내릴 수 있길 바랍니다.

2020《潮間共生》之「邊界聚合」

2020 《조간(潮間)과의 공생》 속 「경계의 집합」

유라시아판과 필리핀해판이 충돌하여 밀어내어 만들어진 타이완 섬은 활발하고 격렬한 과정이 육백 만 전부터 지금까지 지속하고 있습니다.

필리핀해판이 유라시아판 아래로 섭입하여 조산운동을 일으켰기 때문인데요. 동해안의 해안 산맥은 바로 필리핀해판의 최전선에 위치하여 유라시아판에 위치한 중앙 산맥을 계속해서 밀쳐내고 있습니다.

더욱이 화동종곡(花東縱谷)은 두 지각판이 만나는 지점의 경계 섭입대입니다. 타이완 섬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지금도 우리의 발밑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동해안 대지 예술 축제」의 「대지」의 개념은 「토지」의 개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바다와 육지의 경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타이완의 드넓은 바다의 최전선에서 개최되는 동해안 대지 예술 축제는 마치 섬의 변경에 자리 잡고 있고, 화동 지역은 딱 알맞은, 시적인 정취가 충만한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자연 사이의 공간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관광객 여러분들께서 섬 경계의 능동성과 주체성을 관조할 수 있길 바랍니다.

화동 지역의 산과 바다 사이는 예로부터 사람과 자연, 각종 부락 문화 사이에서 부딪히며 생긴 공생의 현장입니다. 유라시아판과 필리핀해판이 서로 부딪혀 밀어내며 만들어진 최전선이기도 하며, 타이완 섬 탄생의 첫 번째 현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타이완의 제일 오래된 인류 문명 유적, 제일 신기한 지각운동과 문화 공생이 다 이곳에 존재합니다. 이곳은 마치 접경 지역으로만 보이겠지만 사실 타이완은 세계 문명과 지각 변동의 축소판으로 볼 수 있으며, 우리는 처음부터 한결같이 각종 문명과 자연의 격렬한 충돌로 만난 최전선에서 가장 격렬한 충돌에서 생존하고, 만나며 무한한 가능성의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