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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 천자오싱& 왕팅팅

藝術家簡介

Apo’는 화롄 강커우(港口)의 부락 출신이다. 해안 민족에서의 생활과, 전통 문화소양을 통해 창작을 진행한다.

팅팅과 함께 콜라보를 하여 회화, 설치, 영상, 공연과 공예 등 다원적인 표현을 나타냈다.

창작의 주체는 생명사, 역사 사건, 전설, 해양문화, 전통생활 등의 맥락으로 추진하였으며, 예술 창작이라는 단어를 통해 깊고 복잡한 과제를 전화(轉化)시키고자 한다.

작품소개

만조를 기다리다 – 할아버지의 어람

우리가 살던 동해안 강커우 부락에서는 노인들이 그물을 쳐서 고기를 잡을 때 두 세시간 미리 바닷가의 암초에 앉아 기다리곤 한다.

바다의 경계를 멀리 관찰하며, 만조 때 뛰어오르는 물고기 떼를 기다린다.

이는 생활 방식에 있어 효율적이진 않지만, 무언가의 선의(禪意)가 있다.

원주민족이 자연의 영원한 시간관에 순응하는 것을 구현했다.

마치 바다가 멈추지 않고 만조가 되고 간조가 되는 것 같이 끊임없이 이 모든 것을 순환하고, 사람들에게 시간을 망각하게 하고, 족인들에게는 무한한 기다림과 노동을 하게 한다.

더 나아가 시간을 초월하여, 기다림을 통해 물고기 풍년이 들어 족인들이 가족들을 먹여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어렵, 재배, 편직, 수공업 등을 통해 문화와 정신에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구현하려고 했다. 정말 감탄스럽기만 하다!

 

그러나 1980년대 고정 배치 어장의 흥성으로, 과거와 같은 풍경을 바꾸어 놓았다.

바다 평면에는, 더 이상 만조를 기다리던 물고기 떼를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고정 배치 어망 위에 뜸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깊고 넓은 어장을 둘러싸고 있다.

크고 작은 물고기들이 헤엄쳐 들어가면, 그들의 무덤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하루에 고정 배치 어망을 두 번 이상 수거할 정도로 어획량이 정말 많았다.

바다를 의존하여 생활하는 동해안 부락에는 날로 고갈되는 어자원 그리고 바다 위의 뜸이 뛰어오르는 물고기 떼를 대신하고 있다.

환경은 인간 때문에 파괴되어 가고, 미래의 족인들은 더 이상 바다에 희망을 품을 수 없게 되었으며, 젊은이들은 더 이상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원주민족의 해양문화는 생활 풍습에 있어서 더 이상 계승되지 않고 물고기 떼와 같이 사라지게 되었다.

이 것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게 된 우리가 보고 들은 바와 같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재앙이다.

족인들은 늘 해변에서 돌아온 사람들의 어람에서 어떤 물고기들을 쏟아 내길 기대한다.

차차 수확이 있는 족인들이 많아지면, 그들의 어람이 정말 좋은 것이라고 말할 것이고, 그들의 기대를 부응하기 위해 물고기를 가득 가져올 것이다!

하지만 현재는 물고기의 양이 줄었을 뿐만 아니라, 해변에는 주울 수 있는 쓰레기들이 더 많아졌다.

수집해서 그것을 잘 이용하는 족인은 해양 쓰레기, 특히 뜸을 이용하여 용기나 예술품 심지어 PawPaw고악단(鼓樂團)에서 사용하는 북 등을 만든다.

이것은 인류의 생활에는 이미 플라스틱이 가득하여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상징한다.

작품은 해면 상의 물고기 떼 아니면 뜸을 본뜬 것일까? 두 개를 서로 중역하여 변증하여 보면, 고정 배치 어망은 거대한 어람을 둘러싸고 있다.

들어가지만 나올 수 없는 단일 출입구 통로를 설계하여, 관중들이 물고기 떼가 자신들을 태평양 속의 어장에 몸을 두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마지막에는 뜸에 있는 물고기 떼가 대나무로 짜여 있는 어람 속 공간으로 들어가, 전통문화와 자연 재질의 편안함과 고요함이 품은 듯한 느낌을 준다.

함께 타이완 동해안을 기억하고, 아메이족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계속해서 내려져 온 고기 잡는 법의 아름다움을 사용한다.

현재는 가장 힘들고 공업이 파괴한 어법이 태평양에 공존하고 있다.

그러나 PawPaw 고악단의 청년들이 마주하고, 그들은 사명과 열성을 계승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경건한 마음이 생기도록 할 것이다.

우리는 이 아이들이 사랑하는 산과 바다의 환경, 부락 문화를 소중히 지킬 책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