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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따이샤오쥔 Sauljaljuy

핑둥현 두란향 석문 부락 파이완족 싱어송라이터. 견고한 가창력과 중후하지만 따뜻함을 잃지 않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따이샤오쥔의 곡에는 원주민 곡조의 구성과 유행 음악, 민요, 라틴 리듬과 세계 음악의 독특한 곡풍이 어우러져 있어 그녀의 곡에는 듣기만 하면 느껴지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2016년, 첫 번째 개인 앨범 《강의 흐름을 따라가다》는 제28회 금곡상, 제7회 금음상의 여러 상 후보에 올랐다.

따이샤오쥔은 국내외 각종 연출을 활발히 할 뿐만 아니라, 생활을 관찰하고 창작양을 유지하는 것 외에도, 평소에는 부락과 생활지를 심경(深耕)한다.

현재는 핑둥 헝춘 반도에 살고 있는 그녀는, 10년 이래로 부락의 청년들과 계속해서 「KAPANAN 부락 문화 음악 축제」 (원명 「MAQATI 음악제」)를 주최하여, 부락의 힘을 모아 부락에 뜻이 있는 청년들의 문화 예술 교류 플랫폼이 되길 희망한다.

부락의 문화 계승 외에도, 샤오쥔은 헝춘 민요팀의 고정 강사다. 헝춘 지역의 은발의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월금을 연주하며 인생을 함께한다. 반도 지역의 몇몇 초등학교에선 기타, 월금을 가르치면서, 방과 후 음악으로 취약계층의 아이들과 함께한다. 장년층과 아이들 마음을 제일 이해할 수 있는 원주민 싱어송라이터라 할 만하다.

 

戴曉君

2020月光.海/十月份/演出團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