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라루이양(Bulareyaung)댄스 컴퍼니는 2014년 결성되었다. 타이완 원주민 안무가 Bulareyaung Pagarlava가 창립했다. 지나간 이십 년 중, 부라는 국내 많은 댄스 컴퍼니에서 춤의 연출을 맡았다.
이런데도, Bulareyaung은 자신이 원주민의 신분, 또한 파이완족 사람인 것을 의식했을 때, 「동일시」의 과정은 그를 원주민 문화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했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여 문화에서 영양분을 받아 창작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는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하고, 재능이 있는 원주민 청년들이 일할 수 있도록 자신의 댄스 컴퍼니를 세웠다. 춤을 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놀랄 만한 노랫소리 또한 있다.
이것은 BDC (Bulareyaung Dance Company)와 일반 댄스 컴퍼니가 다른 중요한 부분이다. 문화상의 필드 리서치를 통하여, 문화 안에 내재되어 있는 것을 더 심도 있게 볼 수 있고, 원주민 특유의 신체 표현과 어휘를 발전시킬 수 있다. 댄스 컴퍼니를 설립한 것은 원주민의 아이들과 아울러 댄스 컴퍼니의 작품이 국제무대에서 더 많은 관중 앞에서 함께 하길 원한다.
布拉瑞揚舞團 B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