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소년(파이쎄사오니옌) Sorry Youth
타이완 토박이 록 밴드이다. 기타는 웨이니, 베이스는 쟝쟝, 드럼은 종한이 담당하고 있다. 2005년 봄 크게 외친 후 노래를 쓰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악기 연주 위주의 곡을 썼고, 현재는 대만어(타이위)로 된 노래를 쓸 계획이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인정하고 칭찬할 만한 대만어 인기곡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노우에 다케히코(井上雄彥)의 정신을 추구한다. 러차오(熱炒)노점은 그들의 음악 후원을 하는 곳으로, 맥주와 악기를 들고 여기저기 쉴 새 없이 현장을 돌아다니며, 현장의 느낌에서 음악 영혼이 만들어진다.
拍謝少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