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군악단은 서양의 로큰롤/수르나이/이호/징과 북/칠현금/비파/몽고족의 현악기 등의 중국 악기로 결합되어 있다, 남북관/불도교/객가/몽고음악 등의 원소는
로큰롤의 비판 정신과 더불어 전통악기와 갖가지 양식의 문화가 교차하여 겹쳐있다. 모순적인 그룹명 「선군」은 풍자감 가득한 음악 태도, 음악권의 「계동 로큰롤」 판타지를 만들고자 한다.
대만의 큰 음악 페스티벌 외에도, 최근에는 중국 남방 4성, 한국, 뉴질랜드, 호주, 싱가폴, 말레이시아 지역으로 원정 나갔고, 타이베이 유니버시아드 폐막식에 참여했다. 타이베이 등불 축제에서 개막식에서 마지막에서 두 번째로 공연을 했으며, 게다가 음악 교부인 뤄다유와 《수요일 클럽》을 함께 연출했다. 6년 만에 대작 《신과 같은 존재》를 발행하여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神棍樂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