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완 핑둥 출신 루카이족과 파이완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타 두 개와 타악기의 연주는 사람들로 하여금 계속해서 듣고 싶게 만든다.
2019년 5월에 결성되어 각 단원은 자신들의 악단에 속해 있으며, 그러나 《해변의 아이》를 위해 새로운 악단을 개편하는 것에 도전하였다. 마침내 단번에 다음 대회 때 우승할 수 있었고, 일본 도쿄와 해외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2.0 악단은 원주민의 생활 중, 없어서는 안 될 기타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부락에 대한 생각과 생활하며 중요했던 매 순간을 담았다.
화려하지 않은 편곡과 특별히 출중하진 않지만 가장 단순한 공연 방식을 통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희로애락과 세상의 온갖 풍파를 겪은 이야기들을 음악을 통해 표현하고자 한다.
2.0樂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