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완 호우리(后里) 출신의 장롄창 색소폰 제4대(장위츠, 장만위, 장위펑, 장지야롱)이다.
네 자매는 어렸을 적부터 자주 접해서 자연스럽게 익숙해졌으며, 색소폰에 대한 감정이 특별히 깊어 전 세계 유일 손수 색소폰을 연주하는 중주 악단이다.
우청원 교수는 대만 칭화대학교 전 부총장 및 공업기술연구원 자료통신대학원 원장이며
동시에 1971년 대만 세계 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의 우승으로 이끈 주전 투수이기도 하다.
문무를 겸비함과 동시에 대만의 특출난 인재인 우 교수는, 어떤 기회와 인연으로 현재는 색소폰을 깊이 연구한 색소폰 연주자가 되었다.
대만 색소폰의 고향에서 온 네 자매와 우청원 교수가 함께 동해안에 색소폰의 향연을 펼치고자 한다!
2022月光.海音樂會演出團隊
